5월의 <담기다> 전시<모멘토>를 소개합니다 | 찻잎을 처음 내어두는 다하차를 우려내는 다관찻물이 잠시 쉬어가는 숙우입술에 닿는... 더보기
하동 목압길 화개천으로 흘러가는 작은 개울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차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라는 물음에 그냥... 더보기
2월의 <담다> 전시<만수가 만든 차>를 소개합니다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이름 티웃에 소개할 차를... 더보기
2023년을 여는 1월의 <담다> 전시“무애산방” 을 소개합니다 | 봄이 오면 떠오르는 한국 녹차. 언제나 달고... 더보기
8월의 전시 - 다채를 소개합니다. 보성의 다채로움을 대표하는 다원 다채를 만나보세요.... 더보기
5월의 전시 - 섬진다원을 소개합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섬진다원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노산도방과 함께한 3월의 전시 <담기다>를 마치고 전해드리는 후기를 읽어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