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가 만든 차
지리산 비탈 맑은 공기 속
바위 많은 차밭 아래 흐르는 계곡
소나무와 대나무가 함께 자라는 차나무
화개의 100년 차밭의 찻잎으로 만든
만수가 만든 차를 소개합니다
만수가 만든 차
세작 녹차
차밭의 청아함 덖음의 향기
누룽지의 고소함과 은은한 시나몬
삶은 밤의 향이 느껴지는 덖음 녹차입니다
지리산 맑은 공기 속 차밭의 산뜻한 향기와
차를 갓 덖어 나온 듯한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제철 과일이나 밤, 곶감 등과 함께 곁들여
자연 그대로의 은은하고 청아함을 느껴보세요
선물하기 좋은 상품 패키지
만수가 만든 차 세작 녹차는
열어보는 재미와 보관에 신경쓴
상품 패키지로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나오는
원통형 상자
그 안에는
금색의 차 봉투가 담겨있습니다
정성으로 가꾼 100년 차밭
화개면 모암길 17번지
만수가 만든 차의 다실 앞에 바로 보이는
만수가 만든 차의 차밭입니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정성으로 유기 거름을 하고
여름에는 차 나무를 다듬어
잘린 찻잎이 그대로 차 나무의 거름이 되게 합니다.
잡초를 뽑고
나무를 잘라주고
사계절 내내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직접 기르고 가꾼 차나무의 찻잎으로
만수가 만든 차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차를 만듭니다.
오늘, 만수네 차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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