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가 만든 차
지리산 비탈 맑은 공기 속
바위 많은 차밭 아래 흐르는 계곡
소나무와 대나무가 함께 자라는 차나무
화개의 100년 차밭의 찻잎으로 만든
만수가 만든 차를 소개합니다
만수가 만든 차
고뿔돈차
바위에 맺힌 이슬의 향기
철분과 미네랄 음료의 느낌이 가득한
풀향과 부드러운 고뿔돈차입니다
지리산 맑은 공기 속에서 자란 찻잎을 증기에 찌고
하나 하나 동그랗게 빚어 만들었습니다
바위에 맺힌 이슬과 비에 젖은 풀의
촉촉한 느낌을 느껴보세요.
녹차가 부담스러운 분이라면
고뿔돈차는 맛이 부드러워
녹차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작은 상자에 담겨 어디서나
고뿔돈차는 패키지가 작아
상대적으로 다른 차들보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맛
발효차는 몇 년이 지나면
더 발효되어 그만큼 향과 맛이 깊어집니다
구매하고 난 직후의 맛과
시간이 지난 뒤의 맛을 비교하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품질 유지기한은 2년 이내입니다*)
2022년산은 구매 후 숙성하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성으로 가꾼 100년 차밭
화개면 모암길 17번지
만수가 만든 차의 다실 앞에 바로 보이는
만수가 만든 차의 차밭입니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
정성으로 유기 거름을 하고
여름에는 차 나무를 다듬어
잘린 찻잎이 그대로 차 나무의 거름이 되게 합니다.
잡초를 뽑고
나무를 잘라주고
사계절 내내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직접 기르고 가꾼 차나무의 찻잎으로
만수가 만든 차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차를 만듭니다.
오늘, 만수네 차 한 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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