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명차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어
현대의 감성으로 전하는 곳
개울이 흐르는
지리산 화개골에서
차와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도재명차를 소개합니다
도재명차
– 세작 홍차 –
‘작설’
참새의 혀처럼 가늘고 작다고 하여
‘작설’이라고 이름 붙은
세작 홍차는 4월 말에 채취한 찻잎으로
만든 홍차입니다
비오는 날의 숲속을 떠올리게 하는
장미, 복숭아와 같은
싱그러운 향을 품고
있는 세작 홍차는
도재명차만의 진중한 단맛이
은은하게 지속됩니다
차를 우리고 수색을 바라보세요
우전 녹차의 수색은 어떤가요?
차를 우린 뒤에 수색을 보며
자신만의 느낌을 얘기할 수 있어요
도재명차의 다양한 차를
티웃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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