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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홍성일 作 “여호”

작품소개
철분조합토, 흑유, 1250℃ 산화소성
가로최대 | 세로최대 | 높이최대 | 무게 |
9.5cm | 7cm | 6.5cm | 85.5g |
만수 시 118mL, 출수시간 13초, 단공 거름망

“여호” 뚜껑 부분
보자마자 너무 앙증맞다고 생각한 친구예요.
자사호 중 거륜주를 닮은 뚜껑은
세련되면서도 봉긋 솟아올라
정말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여호” 아랫면


홍성일 작가님께서는 이번 흑유호 시리즈에 ‘驪 검은 말 여’를 붙여주셨어요. 그중에 고른 이 친구, 저희는 흑까투리라고 부르고 싶어집니다. 그만큼 명민하고 옹골차면서도, 한국적인 멋과 섬세함을 간직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어울림
무이암차나 한국의 홍차처럼,묵직한 계열의 차에 진득한 흙맛을 더하는 것도, 반대로 신선하고 푸릇푸릇한 백차나 녹차를 더욱 강렬하게 마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TIP
차를 우리실 때 다관을 너무 젖히시면, 찻물이 뚜껑 쪽으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출수가 정확하므로, 조금의 여유를 둬 주시면 더욱 즐겁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Notice
작품 구매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재는 방식에 따라 사이즈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모니터 사양에 따라 이미지와 실제 작품에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다관의 만수 용량은 다관을 가득 채우고, 뚜껑을 닫기 전에 잰 용량입니다.
- 뚜껑을 닫으며, 담은 찻잎이 부풀며, 최소 10mL에서 40mL까지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그 외 모든 용량은, 기물이 뜨겁지 않도록 8부 정도를 담았을 때 잰 용량입니다.
- 여러 점을 구매하실 경우 사이즈, 형태, 문양, 유약의 흐름,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가님들께서 손으로 직접 빚어주시는 작품인 만큼,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로인한 교환이나 반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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