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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홍성일 作 “테라분청찻잔”
작품소개
철분조합토, 흑유,
1250℃ 산화소성 후 테라시질라타 3벌, 은상회 4번
바닥면 | 윗면 | 높이최대 | 무게 | 용량 |
2.1cm | 6.5cm | 4.8cm | 50g | 30~35ml |

(“테라분청찻잔”)
정말 독특해서 보는 재미가 남달랐던 친구에요.
색채감이 정말 독특하고,
추상적인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즐거움이 가득한 찻잔.
전체적으로 흑유를 입힌 후 은칠을 해서,
찻물을 담았을 때를 바라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테라분청찻잔” 사용예시)
홍성일 작가님께서는 이 테라시질라타 시리즈에
‘수묵’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셨어요.
찻잔 받침 없이도 존재감이 상당해,
어느 찻자리에서나 멋들어진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윗면이 넓은 편이여서, 숙우 없이 다관에서
찻잔으로 차를 직접 따라줘도 괜찮아요.



(“테라분청찻잔”)

(“테라분청찻잔” 사용예시)
뜨거운 물을 담으면 쿰쿰한 흙향이 올라옵니다.
냉수나 실온의 물을 담는 물잔으로 사용하셔도,
한국의 발효차나 중국의 보이숙차를 담아
흙향을 더욱 풍성하게, 부드럽게,
맛깔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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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는 방식에 따라 사이즈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모니터 사양에 따라 이미지와 실제 작품에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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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겅을 닫으며, 담은 찻잎이 부풀며 최소 10ml 에서 40ml까지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 그 외 모든 용량은, 기물이 뜨겁지 않도록 8부 정도를 담았을 때 잰 용량입니다.
- 여러 점을 구매하실 경우 사이즈, 형태, 문양, 유약의 흐름, 색상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작가님들께서 손으로 직접 빚어주시는 작품인 만큼,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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