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자리에 이 세상 모두의 사랑이
한가득 담길 수 있도록
“모두의 취향에 다가갈 수 있다!”
차도구 작업을 즐거워하시는
홍성일 작가님, 이혜진 작가님.
작가님들의 다양한 작품 중엔,
아직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친구들이 한가득이예요.
보성역에서 차로 10분
노산마을을 올라가는 길목에 위치한
도자기집 ‘노산도방’과 찻집 겸 전시장 ‘도도헌’,
방문하면 따스하게 맞아주시며, 차 한 잔 내어주시고,
이윽고 모든 종류의 디자인이 즐거이 시도되는 곳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다채로움에 황홀했던 마음.
2022년 3월 노산도방을 만난 티웃의 마음을 담아,
생생히 소개할게요.
2022 노산도방
₩120,000
2022 노산도방
₩80,000
2022 노산도방
₩30,000
2022 노산도방
₩150,000
2022 노산도방
₩30,000
2022 노산도방
₩150,000
2022 노산도방
₩180,000
2022 노산도방
₩25,000